(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남궁민과 이시언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6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언이와 #사투리레슨 #부산사투리는이시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지내시죠... 한무영 화이팅입니다 모든것에 충실하시는 모습 오늘도 열일하시겠죠 수고하세요...이쁜사랑하시구요”, “주어진 삶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당신이 멋지십니다. 사랑해요~~민”, “부산 사투리 내가!!!알려줄게요~!!내사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차기작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언이와 #사투리레슨 #부산사투리는이시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지내시죠... 한무영 화이팅입니다 모든것에 충실하시는 모습 오늘도 열일하시겠죠 수고하세요...이쁜사랑하시구요”, “주어진 삶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는 당신이 멋지십니다. 사랑해요~~민”, “부산 사투리 내가!!!알려줄게요~!!내사랑”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8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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