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다음주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가 직원으로 온다.
지난 25일 ‘효리네 민박’예고편에 직원 아이유의 모습이 나왔다.
아이유는 직원 채용 면접에서 요리를 잘하냐는 이효리의 말에 볶음밥, 불고기 등을 말했다. 그리고는 시켜주시면 뭐든 열심히 하겠다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자신의 일터를 둘러본 아이유는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이 치우겠다며 도와주려는 아이들은 민박집 손님들은 철벽수비했다.
그 덕에 이리저리 끼지 못하고 있던 아이유는 메론을 자르게 되었는데 반 토박으로 자신 메론을 싱크대 밑으로 떨어뜨려 앞으로의 직원 생활이 험난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에 방송 된다.
지난 25일 ‘효리네 민박’예고편에 직원 아이유의 모습이 나왔다.
아이유는 직원 채용 면접에서 요리를 잘하냐는 이효리의 말에 볶음밥, 불고기 등을 말했다. 그리고는 시켜주시면 뭐든 열심히 하겠다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자신의 일터를 둘러본 아이유는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이 치우겠다며 도와주려는 아이들은 민박집 손님들은 철벽수비했다.
그 덕에 이리저리 끼지 못하고 있던 아이유는 메론을 자르게 되었는데 반 토박으로 자신 메론을 싱크대 밑으로 떨어뜨려 앞으로의 직원 생활이 험난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6 0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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