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복면가왕’ 출연으로 10년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친 서민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와 함께 서민정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준 나의이름"Min"이니셜이 새겨진 세상 하나뿐인 장갑! 왠지 이곳이랑 잘 어울려서”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넘치는 건물을 배경으로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갑에 ‘Min’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같은 서민정언니 너무예뻐요”, “어머나!!잊고지냈는데 복면가왕에서 뵈니 반가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최민용의 응원으로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서민정의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준 나의이름"Min"이니셜이 새겨진 세상 하나뿐인 장갑! 왠지 이곳이랑 잘 어울려서”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넘치는 건물을 배경으로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갑에 ‘Min’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같은 서민정언니 너무예뻐요”, “어머나!!잊고지냈는데 복면가왕에서 뵈니 반가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최민용의 응원으로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