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박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찾아갔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킬라그램이 비와이와 이준익 감독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킬라그램은 비와이에 “뮤직비디오에 함께 한 소감이 어떠세요”라고 비와이에 물었다.
비와이는 “이준익 감독님께서 직접 뮤직비디오의 디렉팅을 해주실 줄은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이준익 감독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한거야!”라며 비와이와 영화에 대한 ‘무한 애정’을 알렸다.
킬라그램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이제훈이 기웃기웃하는 모습을 보이자 합류시키며 인터뷰를 이어 나갔다.
킬라그램은 이제훈에 “왜 거기서 그러고 계세요”라고 묻자 이제훈은 “제가 비와이씨의 진짜 팬이라서”라고 답하며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훈이 “비와이씨가 뮤직비디오에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자 비와이는“영화가 너무 좋아서”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일요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6: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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