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6.25전쟁 추모식’에서 참전용사를 기리는 공연을 진행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6.25전쟁 제67주년 호국영령추모식’에서는 배우 김태유-전한영-이정구, ‘기억의 창’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는 6.25 당시 함께 입대한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이름은 유석오, 유석환, 대한민국을 지킨 용사들의 이름이다.
세 사람은 혼이 담긴 연기로 보는 이들이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가족인 여동생의 증언과 감사 인터뷰를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이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6.25전쟁 제67주년 호국영령추모식’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KBS 1TV ‘6.25전쟁 제67주년 호국영령추모식’에서는 배우 김태유-전한영-이정구, ‘기억의 창’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는 6.25 당시 함께 입대한 형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이름은 유석오, 유석환, 대한민국을 지킨 용사들의 이름이다.
세 사람은 혼이 담긴 연기로 보는 이들이 숙연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가족인 여동생의 증언과 감사 인터뷰를 함께 선보여 참가자들이 뭉클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5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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