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문별, “‘청룡영화제’ 무대 당시 엄청 떨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마마무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 370회에는 마마무가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마마무는 행사의 여왕다운 행사 개수를 공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문별-유희열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문별-유희열 /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특히 바쁠 때는 한 달 동안 하루도 안 쉬고 두, 세 개 이상의 행사를 했다고 해 유희열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유희열은 작년 화제가 됐던 ‘청룡영화제’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들은 영화제 참가자들에 맞춘 개사로 호평 받았다.
 
이에 마마무 문별은 당시 여유로워 보였던 퍼포먼스와 달리 엄청 떨렸다고 회상했다. 일생에 그 때보다 더 떨렸던 적이 없다고 말한 것.
 
이러한 마마무의 솔직한 이야기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