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티아라가 ‘내이름은’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티아라가 ‘내 이름은’ 무대를 선보였다. 티아라는 완벽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아라의 신곡 ‘내 이름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곡으로 기존 티아라의 댄스 스타일을 잘 살린 업 템포의 EDM 트랙.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티아라가 ‘내 이름은’ 무대를 선보였다. 티아라는 완벽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아라의 신곡 ‘내 이름은’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곡으로 기존 티아라의 댄스 스타일을 잘 살린 업 템포의 EDM 트랙.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한편,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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