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워너원 이대휘의 알몸 사진 유출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3일 이대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알몸 사진 유출 전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며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SNS를 통해 유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애한테 뭐하는 짓”, “이대휘가 맞나?”, “사실이라면 충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대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워너원 멤버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23일 이대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알몸 사진 유출 전혀 아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며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SNS를 통해 유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애한테 뭐하는 짓”, “이대휘가 맞나?”, “사실이라면 충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대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워너원 멤버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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