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원기준이 DSB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원기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원기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라고 밝혔다.
원기준은 지난 5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배용준과의 친분을 과시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원기준은 연극 ‘라이어’ 2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어’에서 존 스미스 역으로 활약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3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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