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12위로 안타깝게 워너원으로 데뷔하지 못한 정세운의 자필 편지와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18일 정세운은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진심이 담긴 자필 편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세운, 울 포뇨ㅠㅠ 기다릴게”, “정세운, 항상 응원하께 세운아ㅠ 힘내자”, “정세운, 홍대 버스킹 꼭 갈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세운은 23일 밤 8시부터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진행되는 마인드유의 버스킹 무대에 유승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한다.
지난 18일 정세운은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진심이 담긴 자필 편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세운, 울 포뇨ㅠㅠ 기다릴게”, “정세운, 항상 응원하께 세운아ㅠ 힘내자”, “정세운, 홍대 버스킹 꼭 갈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세운은 23일 밤 8시부터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진행되는 마인드유의 버스킹 무대에 유승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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