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에이핑크(Apink)가 tvN ‘SNL 코리아9’에 호스트로 출격한다는 소식에 대중들의 기대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에이핑크가 오는 7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NL 코리아9’ 호스트로 낙점됐다”며 “24일 티아라에 이어 걸그룹이 2주 연속 호스트로 ‘SNL 코리아9’를 이끌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톱스타뉴스는 사실 확인을 위해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관계자는 “아직 SNL 코리아9에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살해 위협 이후의 근황에는 “멤버 개인의 동선마다 경호원을 배치했다”며 “멤버들의 안전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청순한 매력으로 가요계를 흔들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망가지는 솔직함으로 대중들에게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6번째 미니앨범 ‘Pink UP’을 들고 컴백한다.
20일, 한 매체는 “에이핑크가 오는 7월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NL 코리아9’ 호스트로 낙점됐다”며 “24일 티아라에 이어 걸그룹이 2주 연속 호스트로 ‘SNL 코리아9’를 이끌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톱스타뉴스는 사실 확인을 위해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와의 전화 통화에서 관계자는 “아직 SNL 코리아9에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살해 위협 이후의 근황에는 “멤버 개인의 동선마다 경호원을 배치했다”며 “멤버들의 안전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데뷔해 청순한 매력으로 가요계를 흔들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망가지는 솔직함으로 대중들에게 매력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0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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