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윤손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남편 신재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있다.
먼저 윤손하는 2001년 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하였고 5년 활동할 무렵 2006년에 남편 신재현을 만나 결혼을 했다. 남편은 나이가 윤손하 보다 5살 많은 사업가로 이후 2007년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일본 방송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넘어와 전업주부의 길로 가게 된다.
남편 신재현의 직업은 영화계쪽의 미술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SBS는 전날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한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피해 학생과 부모의 주장을 바탕으로 가해자 중 재벌그룹 총수의 손자, 유명 연예인의 아들 등이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윤손하 측은 “사실과 상당히 달라 유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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