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톱 모델 한혜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에서 무결점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발리 알릴라 스미냑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피나는 노력으로 가꾼 몸매를 선보이며 수영복은 물론, 래쉬 가드 등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멋지게 소화했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그녀답게 화보 촬영 전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후 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
영화 ‘베이 워치’ 속 한 장면처럼 건강미를 뿜어낸 한혜진의 화보는 5월 20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 92호)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발리 알릴라 스미냑 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피나는 노력으로 가꾼 몸매를 선보이며 수영복은 물론, 래쉬 가드 등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멋지게 소화했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그녀답게 화보 촬영 전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후 보정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는 후문.
영화 ‘베이 워치’ 속 한 장면처럼 건강미를 뿜어낸 한혜진의 화보는 5월 20일 발행되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7월호(통권 제 92호)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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