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진행을 맡고 있는 딘딘이 건강을 생각하는 취침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 나 잇 #등에는동전파스6개 #뒷목에는온열시트 #입에는가습마스크 #눈에는핫아이마스크 #유난떨기 #요즘이러고잠 #아침에엄마깜놀 #잘자요”란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딘딘은 각종 시트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있다. 숨도 쉬기 어려워 보이는 모습에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딘딘, 숨쉬는건 가능해?”, “딘딘, 가리니까 뭔가 매력적이다”, “딘딘, 내가 아침에보면 진짜 놀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딘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진행을 맡고있다.
지난 15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 나 잇 #등에는동전파스6개 #뒷목에는온열시트 #입에는가습마스크 #눈에는핫아이마스크 #유난떨기 #요즘이러고잠 #아침에엄마깜놀 #잘자요”란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딘딘은 각종 시트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있다. 숨도 쉬기 어려워 보이는 모습에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딘딘, 숨쉬는건 가능해?”, “딘딘, 가리니까 뭔가 매력적이다”, “딘딘, 내가 아침에보면 진짜 놀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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