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과 연우진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진성대군(연우진)과 신채경(박민영)이 뜻하지 않은 입맞춤 이후 혼란스러워했다.
채경은 갑자기 입 맞춘 진성대군을 밀어내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붙잡고 복잡한 마음으로 달밤에 칼을 휘둘렀다.
진성대군 또한 괜한 짓을 했다고 말하면서도 채경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로맨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진성대군(연우진)과 신채경(박민영)이 뜻하지 않은 입맞춤 이후 혼란스러워했다.
채경은 갑자기 입 맞춘 진성대군을 밀어내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붙잡고 복잡한 마음으로 달밤에 칼을 휘둘렀다.
진성대군 또한 괜한 짓을 했다고 말하면서도 채경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로맨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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