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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노래, 춤에 이어 피아노까지 섭렵한 아이돌…빅스(VIXX) 레오-엑소(EXO) 백현-방탄소년단(BTS)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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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빅스(VIXX) 레오, 엑소(EXO) 백현, 방탄소년단(BTS) 슈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빅스(VIXX) 레오, 엑소(EXO) 백현, 방탄소년단(BTS) 슈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피아노도 섭렵한 남자아이돌
 
요즘 같은 만능 엔터테이너의 시대에 아이돌을 빼놓을 수가 없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심지어 연기까지 잘하는 아이돌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악기에 재능을 보이는 스타들도 있다.
 
노래, 춤에 이어 감미로운 피아노까지 섭렵한 아이돌들을 알아보자.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빅스(VIXX) 레오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빅스(VIXX) 레오
 
빅스(VIXX) 레오는 유닛 빅스(VIXX)LR로 활동하며 무대 위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타이틀 곡 ‘Beautiful Liar’를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빅스(VIXX) 티비’라는 예능에서도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그 당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OST, Secret을 피아노로 연주해 많은 팬들의 귀 호강 시켜줬다.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엑소(EXO) 백현은 14년 첫 단독 콘서트에서 ‘My Turn To Cry’라는 곡을 피아노로 연주했다. 1분 남짓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아노와 함께 어우러진 엑소(EXO) 백현의 목소리은 팬들에게 핵심 기억이 되기 충분했다.
 
그 후 15년 두 번째 콘서트에서도 ‘MY ANSWER’라는 곡으로 피아노 연주를 보여줬다. 짧았던 저번 연주와는 달리 이번엔 완 곡을 했다. 노래가 다 끝나고나서 피아노 솔로도 보여줬었는데 1년 사이에 부쩍 성장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 밖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치며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불러 올려주기도 했다.
 
방탄소년단(BTS) 슈가
방탄소년단(BTS) 슈가
 
방탄소년단(BTS) 슈가
 
방탄소년단(BTS) 슈가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방탄소년단(BTS)의 ‘first love’ 이라는 곡은 슈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노래다. 노래가사를 보면 묘사 된 내용들이 피아노를 연상케한다. 슈가가 말하는 ‘first love’은 피아노인 것이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퓨마광고에서 ‘I need you’ 자신의 파트를 피아노로 연주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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