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과 이동건이 우연히 만나게 됐다.
14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박민영)은 궐 밖으로 나온 이융(이동건)과 우연히 마주치게 돼 눈길을 끌었다.
채경은 한눈에 이융을 알아보고 자신도 모르게 “전하”라고 불렀다.
이를 들은 이융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을 알아본 채경의 목에 칼을 들이댔다.
채경은 깜짝 놀라 “저 채경이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밝혔다.
두 사람은 주막에 마주 앉아 티격태격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박민영)은 궐 밖으로 나온 이융(이동건)과 우연히 마주치게 돼 눈길을 끌었다.
채경은 한눈에 이융을 알아보고 자신도 모르게 “전하”라고 불렀다.
이를 들은 이융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을 알아본 채경의 목에 칼을 들이댔다.
채경은 깜짝 놀라 “저 채경이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밝혔다.
두 사람은 주막에 마주 앉아 티격태격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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