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아스트로(ASTRO)가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1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스트로(ASTRO)가 신곡 ‘BABY’의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시작하기 전 데프콘은 자신의 라인인 아스트로(ASTRO)를 챙겨주겠다며 손수 미스트를 뿌려주기도 했다. 이에 아스트로(ASTRO) 두 눈을 꼭 감고 미스트를 맞았다.
그 후 2배속 댄스가 시작 되자 아스트로(ASTRO)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빠른 음악에도 표정을 유지하며 청량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다양한 동선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힘들어 보였지만 아스트로(ASTRO)는 끝까지 프로답게 댄스를 마쳤다.
2배속 댄스임에도 음악방송 무대 같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배속 댄스가 끝나고 노래가 너무 좋다며 원곡도 들어보자는 장난스러운 말에 아스트로(ASTRO)는 무릎 꿇고 고개를 젓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 선사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아스트로(ASTRO)가 신곡 ‘BABY’의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시작하기 전 데프콘은 자신의 라인인 아스트로(ASTRO)를 챙겨주겠다며 손수 미스트를 뿌려주기도 했다. 이에 아스트로(ASTRO) 두 눈을 꼭 감고 미스트를 맞았다.
그 후 2배속 댄스가 시작 되자 아스트로(ASTRO)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빠른 음악에도 표정을 유지하며 청량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다양한 동선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힘들어 보였지만 아스트로(ASTRO)는 끝까지 프로답게 댄스를 마쳤다.
2배속 댄스임에도 음악방송 무대 같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배속 댄스가 끝나고 노래가 너무 좋다며 원곡도 들어보자는 장난스러운 말에 아스트로(ASTRO)는 무릎 꿇고 고개를 젓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 선사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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