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오버워치’ 성대모사에 나섰다.
13일 ‘게임MANLAB’ 네이버 티비 캐스트 계정에는 ‘고오급 성대 오하영의 오버워치 성대모사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오버워치’ 캐릭터인 메이, 디바, 위도우 메이커의 성대모사에 나섰다.
그는 다소 뻔뻔한(?) 성대모사로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디바의 경우에는 발음오류(?)까지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시마다 형제인 겐지와 한조는 너무 흔해서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맥크리의 ‘석양이 진다’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똑같지 않아 포기했다.
한편, 해당 영상의 풀 버전은 16일 네이버TV와 XTM 페이스북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