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박열’의 최희서가 꽃만큼 아름다운 미모가 빛나는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장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희서는 장미가 핀 담벼락 밑에 서있다. 장미에 어울리는 최희서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희서, 박열의 후미코가 생각난다”, “최희서, 박열에서 연기에 반했어요”, “최희서만의 아우라가 느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