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김슬기-키가 경찰의 추격을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장도한(김영광 분)이 놓은 덫에 이시영-김슬기-키가 걸려든 모습이 보였다.
장도한은 수사 본부에서 조수지(이시영 분)를 1시간 안에 잡겠다고 큰소리쳤다.
이후 조수지와 서보미(김슬기 분), 공경수(샤이니 키)는 이장수 사건 조사 중 경찰 시스템에 해킹을 시도했다가 꼬리가 잡혔다.
장도한은 이들이 경찰 시스템에 접속해 해킹할 것을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수지 일행은 경찰의 추격을 받았으나 공경수의 기지로 아슬아슬하게 피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에서 장도한(김영광 분)이 놓은 덫에 이시영-김슬기-키가 걸려든 모습이 보였다.
장도한은 수사 본부에서 조수지(이시영 분)를 1시간 안에 잡겠다고 큰소리쳤다.
이후 조수지와 서보미(김슬기 분), 공경수(샤이니 키)는 이장수 사건 조사 중 경찰 시스템에 해킹을 시도했다가 꼬리가 잡혔다.
장도한은 이들이 경찰 시스템에 접속해 해킹할 것을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수지 일행은 경찰의 추격을 받았으나 공경수의 기지로 아슬아슬하게 피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5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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