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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빈말’ 백아연, 상큼한 미모 뽐내…‘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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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백아연이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벅스 #Bugs #벅스tv #speciallivevol28”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백아연 /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 / 백아연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백아연은 브이를 하고 있다. 상큼하게 올라간 입 꼬리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벡아연, 추첨때 손든 저 불러주셔셔 감사해용~~ 노래 넘 좋아용!!”, “백아연, 저도 팬입입니다^^ 다음 팬 미팅 저도 참가하고싶어용^^”, “백아연, 언니 노래 짱조아여 들을때마다 넘행보캐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신곡 ‘달콤한 빈 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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