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프리스틴(PRISTIN)이 ‘하이캠(HICAM)’ 열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프리스틴(PRISTIN)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프리스틴(PRISTIN)의 밀착 카메라 ‘하이캠’ 시즌2의 열 번째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데뷔 앨범인 The 1st Mini Album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의 활동 마무리 기념 스페셜 토크가 펼쳐졌다. 프리스틴(PRISTIN) 은우와 프리스틴(PRISTIN) 레나의 MC로 시작된 이번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위 우(WEE WOO)’와 커플링곡 ‘블랙 위도우(Black Widow)’까지 총 8주간의 활동을 한 프리스틴(PRISTIN)의 데뷔와 첫 활동에 대한 소감 등을 영상으로 전했다.
또한, 프리스틴(PRISTIN)은 데뷔 쇼케이스부터 마지막 방송까지의 활동을 총정리하는 토크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특히, 리더로서 가장 힘들 때가 언제인지에 대한 질문에 나영은 “말로서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있다. 하지만 멤버들이 마음을 알아줄 때 힘이 나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라는 대답으로 멤버들은 물론 보는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