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후 돌아온 방탄소년단(BTS) 뷔의 빛나는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방탄소년단(BTS)은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BTS) 뷔 / 서울, 최시율 기자
이날 수상 기념 간담회에는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뷔-지민-정국이 참여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뷔의 빛나는 비주얼이 새삼 화제가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22일(한국 시각) 오전 9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BBMA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30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 초까지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재팬 에디션(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JAPAN EDITION~)’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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