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MBC ‘별별 며느리’의 공식 포스터들이 공개됐다.
6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별별 며느리’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 중 쌍둥이 자매 은별과 금별이 곰 인형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은별-한주 커플과 금별-민호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커플은 각각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환한 미소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체 포스터는 ‘별별 며느리’의 화려한 캐스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에 이들이 저마다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쌍둥이 은별-금별 자매와 함께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진행된 포스터 촬영 당시 배우들은 화기애애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호흡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더욱 완벽한 포스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촬영 자세로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6월 5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6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별별 며느리’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 중 쌍둥이 자매 은별과 금별이 곰 인형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은별-한주 커플과 금별-민호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커플은 각각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환한 미소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체 포스터는 ‘별별 며느리’의 화려한 캐스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에 이들이 저마다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쌍둥이 은별-금별 자매와 함께 어떤 인연으로 엮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진행된 포스터 촬영 당시 배우들은 화기애애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호흡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이들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더욱 완벽한 포스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촬영 자세로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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