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오늘(29일) 입대 하는 빈지노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빈지노는 과거 입대와 관련,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업을 못한다는 것,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막막하다”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혼자서 작업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데 타의에 의해서 멈추게 되는 것이라 나 스스로도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이고 어려서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적응하고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빈지노는 오늘(29일) 오후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 현역 군 복무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빈지노는 과거 입대와 관련,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업을 못한다는 것,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막막하다”고 전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혼자서 작업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데 타의에 의해서 멈추게 되는 것이라 나 스스로도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이고 어려서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적응하고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9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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