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몽골 가위바위보의 국내 정식 도입은 요원해보인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전소민, 유재석, 지석진이 몽골 여행을 떠났다.
그중 그들은 무엇으로 식사할지 결정하는 방법으로 몽골 가위바위보를 채택했다.
특히 전소민은 몽골 가위바위보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씬스틸러는 따로 있었다.
송지효가 가위바위보 도중 손가락 욕(?)에 가까운 제스쳐를 취했기 때문. 이에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이어 유재석과 지석진은 편집을 믿고(?) 서로에게 해당 제스쳐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 전소민, 유재석, 지석진이 몽골 여행을 떠났다.
그중 그들은 무엇으로 식사할지 결정하는 방법으로 몽골 가위바위보를 채택했다.
특히 전소민은 몽골 가위바위보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씬스틸러는 따로 있었다.
송지효가 가위바위보 도중 손가락 욕(?)에 가까운 제스쳐를 취했기 때문. 이에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이어 유재석과 지석진은 편집을 믿고(?) 서로에게 해당 제스쳐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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