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가 표창장 받은 팬의 사연으로 화제다.
27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흔한 덕후가 학교에서 받은 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활발한 러블리즈(Lovelyz) 팬 활동을 칭찬하는 내용의 표창장이 담겨 있다.
이러한 러블리즈(Lovelyz) 팬의 사연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러블리너스가 또”, “러블리즈, 울 학교 쌤들 보고 있나”, “러블리즈. 아재리너스 노노 급식리너스 예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신곡 ‘지금, 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7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흔한 덕후가 학교에서 받은 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활발한 러블리즈(Lovelyz) 팬 활동을 칭찬하는 내용의 표창장이 담겨 있다.
이러한 러블리즈(Lovelyz) 팬의 사연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러블리너스가 또”, “러블리즈, 울 학교 쌤들 보고 있나”, “러블리즈. 아재리너스 노노 급식리너스 예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8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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