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수용이 과거 외국 여행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27일 방송 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김수용-박휘순 그리고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손동운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우리 때는 외국 여행 나가려면 반공 교육을 받아야 했다”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박휘순은 “히치하이킹으로 10일 동안 국내 배낭 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숙에게 전화를 걸어 청춘 여행지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다.
김숙은 “요즘 미얀마가 뜨고 있다 콘셉트를 정확하게 잡고 가라 둘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라며 유익한 정보를 주기도 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27일 방송 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김수용-박휘순 그리고 하이라이트(Highlight) 윤두준-손동운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우리 때는 외국 여행 나가려면 반공 교육을 받아야 했다”며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박휘순은 “히치하이킹으로 10일 동안 국내 배낭 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숙에게 전화를 걸어 청춘 여행지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다.
김숙은 “요즘 미얀마가 뜨고 있다 콘셉트를 정확하게 잡고 가라 둘이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라며 유익한 정보를 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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