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인 YG케이플러스 연습생 권현빈이 가까스로 방출을 면했다.
지난 26일 방송 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 돼 58명 중 24명의 탈락자가 결정됐다.
권현빈은 34등으로 가까스로 방출을 면했다. 그는 “절 한 번 더 봐주시길 원해서 감사하다 우는 모습보다는 진지하게 임하는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이제 잠 안자는 터득했다 잠이 올 때 연습 한 번 더하는데 잠이 안오는데 도움이 되는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1위 후보인 4명은 라이관린-이대휘-박지훈-김종현이었다. 이대휘는 급상승세를 다시 타고 4등을 차지했고 박지훈은 3등으로 다소 순위가 떨어졌다.
끝으로 라이관린-김종현이 1등을 다툰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의 주인공은 김종현이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 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 돼 58명 중 24명의 탈락자가 결정됐다.
권현빈은 34등으로 가까스로 방출을 면했다. 그는 “절 한 번 더 봐주시길 원해서 감사하다 우는 모습보다는 진지하게 임하는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이제 잠 안자는 터득했다 잠이 올 때 연습 한 번 더하는데 잠이 안오는데 도움이 되는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1위 후보인 4명은 라이관린-이대휘-박지훈-김종현이었다. 이대휘는 급상승세를 다시 타고 4등을 차지했고 박지훈은 3등으로 다소 순위가 떨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7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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