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남태현이 위너를 탈퇴하고 결성 한 5인조 밴드이다.
뿐만 아니라 6월에 발매 될 EP 앨범은 남태현이 직접 작사-작곡-편곡-디자인 등 제작의 모든 부분에 참여하고, 밴드 음악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남태현만의 색깔과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클럽 공연을 이어오다 지난 4월 1인 음악 기획사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설립했다.
특히 오늘(26일) 발표 된 신곡 ‘허그미(Hug Me)’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나른한 느낌의 느린 템포에 담긴 남태현의 매력적이고 섬세한 미성과 저음 위주의 창법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Hug Me(허그미)’ 공개를 시작으로 방송-공연 등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남태현이 위너를 탈퇴하고 결성 한 5인조 밴드이다.
뿐만 아니라 6월에 발매 될 EP 앨범은 남태현이 직접 작사-작곡-편곡-디자인 등 제작의 모든 부분에 참여하고, 밴드 음악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남태현만의 색깔과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클럽 공연을 이어오다 지난 4월 1인 음악 기획사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설립했다.
특히 오늘(26일) 발표 된 신곡 ‘허그미(Hug Me)’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나른한 느낌의 느린 템포에 담긴 남태현의 매력적이고 섬세한 미성과 저음 위주의 창법이 인상적인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6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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