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유기견 단체는 유기견 엄마의 공금 횡령을 주장했다.
25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유기견 보호소가 아닌 사설 보호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유기견 엄마라고 불리우는 이는 보호소를 보내 안락사를 시킬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유기견 보호 단체 회원은 “후원금이 천만원이 들어 오지만 개인적으로 2백~3백을 가져간다”라고 주장 했다.
이에 유기견 엄마는 “횡령 할 것도 없다”라고 부인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5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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