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리얼스토리 눈’ 유기견 보호단체, 유기견 엄마 공금 횡령 주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유기견 단체는 유기견 엄마의 공금 횡령을 주장했다.
 
25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유기견 보호소가 아닌 사설 보호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화면 캡처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화면 캡처
 
유기견 엄마라고 불리우는 이는 보호소를 보내 안락사를 시킬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유기견 보호 단체 회원은 “후원금이 천만원이 들어 오지만 개인적으로 2백~3백을 가져간다”라고 주장 했다.
 
이에 유기견 엄마는 “횡령 할 것도 없다”라고 부인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