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아이템] 소유진, 영유아 스킨케어 광고 참여 “육아맘 입장에서 경험 나누고 싶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육아와 방송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소유진이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의 광고를 통해 ‘워너비 워킹맘’의 매력을 무한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유진이 이번 광고에서 함께한 제품은 유아동복ㆍ용품 대표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신상국)의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전속 모델로 배우 소유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들어갔다.

소유진은 “피부에 관심이 많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평소에 애용하던 제품의 모델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육아맘의 입장에서 저만의 노하우와 제품 사용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일과 육아를 당당히 해내는 똑똑맘의 모습과 소중한 우리 아이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다. 광고를 통해 소유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따뜻한 엄마와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실 상무는 “연극,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면서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에도 열정적인 모습이 전속 모델 선정의 배경이 됐다” 며, “소유진씨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이 안전하고 순한 성분으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퓨토의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