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 누리꾼, 정치인 패러디물 제작으로 시선 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자신의 수행원에 ‘노 룩 패스’ 처럼 자신의 캐리어를 던진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화제다.
 
김무성 의원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조롱 섞인 반응과 함께 이를 패러디한 이미지까지 나오고 있다.
 
2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노 룩 패스의 마스터 김무성!”이라는 말과 함께 김무성 의원을 패러디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패러디 이미지 / 인터넷 커뮤니티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패러디 이미지 / 인터넷 커뮤니티
 
이어 “극찬한 환상의 패스! 수행원은 종처럼 부려야 제 맛! 신작 영화 ‘무스터컬링’”이라며 김 의원의 행동을 조롱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23일 일본 일정을 마치고 입국 게이트를 나오면서 자신의 수행원에 눈길을 주지 않고 캐리어를 던져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다.
 
한편, 김무성 의원의 행동을 담은 ‘움짤’은 국내 SNS뿐만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 실시간 인기글 상위권에 랭크 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