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자신의 수행원에 ‘노 룩 패스’ 처럼 자신의 캐리어를 던진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화제다.
김무성 의원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조롱 섞인 반응과 함께 이를 패러디한 이미지까지 나오고 있다.
2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노 룩 패스의 마스터 김무성!”이라는 말과 함께 김무성 의원을 패러디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극찬한 환상의 패스! 수행원은 종처럼 부려야 제 맛! 신작 영화 ‘무스터컬링’”이라며 김 의원의 행동을 조롱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23일 일본 일정을 마치고 입국 게이트를 나오면서 자신의 수행원에 눈길을 주지 않고 캐리어를 던져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다.
한편, 김무성 의원의 행동을 담은 ‘움짤’은 국내 SNS뿐만 아니라 해외 커뮤니티인 ‘레딧’ 실시간 인기글 상위권에 랭크 되는 모습을 보였다.
김무성 의원의 행동에 네티즌들은 조롱 섞인 반응과 함께 이를 패러디한 이미지까지 나오고 있다.
2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노 룩 패스의 마스터 김무성!”이라는 말과 함께 김무성 의원을 패러디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극찬한 환상의 패스! 수행원은 종처럼 부려야 제 맛! 신작 영화 ‘무스터컬링’”이라며 김 의원의 행동을 조롱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23일 일본 일정을 마치고 입국 게이트를 나오면서 자신의 수행원에 눈길을 주지 않고 캐리어를 던져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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