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서정희 합류로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의 평균 시청률은 전국 8.5%, 수도권 9%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방송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7.3%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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