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원진아가 영화 ‘돈’에 출연한다.
23일 유본 컴퍼니는 원진아가 영화 ‘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진아 / 유본 컴퍼니
영화 ‘돈’은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벌어지는 일에 대해 그린 영화다.
또한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원진아 / 유본 컴퍼니
극중 원진아는 홍일점 주식 브로커 박시은으로 활약한다. 박시은은 뛰어난 능력에 완벽한 미모까지 갖춰 여의도를 사로잡은 인물이다.
이에 그의 출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돈’은 ‘부당거래’, ‘베를린’, ‘남자가 사랑할 때’의 조감독이었던 박누리 감독의 데뷔작이다.
23일 유본 컴퍼니는 원진아가 영화 ‘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돈’은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난 후 벌어지는 일에 대해 그린 영화다.
또한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극중 원진아는 홍일점 주식 브로커 박시은으로 활약한다. 박시은은 뛰어난 능력에 완벽한 미모까지 갖춰 여의도를 사로잡은 인물이다.
이에 그의 출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4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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