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박서준을 위로했다.
23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박서준과 김지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박서준은 위기에 처한 김지원을 위해 싸웠다. 이에 경찰서까지 갔다 왔다.
박서준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감이 크게 상실된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지원은 그에게 “꼴통이긴 해도 허접은 아니다. 너는 될 놈이다”라고 위로했다.
이러한 그의 위로에 박서준은 김지원의 허리를 껴안고 울었다.
특히 자신을 토닥여 달라는 박서준의 귀여움은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후 박서준은 다른 남자들과 만나다 맞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과 놀자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프로포즈를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쌈, 마이웨이’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에서는 박서준과 김지원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박서준은 위기에 처한 김지원을 위해 싸웠다. 이에 경찰서까지 갔다 왔다.
박서준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감이 크게 상실된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지원은 그에게 “꼴통이긴 해도 허접은 아니다. 너는 될 놈이다”라고 위로했다.
이러한 그의 위로에 박서준은 김지원의 허리를 껴안고 울었다.
특히 자신을 토닥여 달라는 박서준의 귀여움은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후 박서준은 다른 남자들과 만나다 맞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과 놀자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프로포즈를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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