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섬총사’ 실제 촬영지 우이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의 귀를 닮아 이름 지어진 우이도는 목포에서 뱃길로 3시간 반 정도 떨어진 섬이자 모래언덕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돈목-성촌-띠밭너머해변 등 맑고 깨끗한 해변뿐 아니라 상산봉 정상에서 펼쳐지는 다도해의 풍광이 아름다운 섬이다.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우이도행 여객선은 도초도를 경유해 3시간 반 만에 우이도에 도착한다.
우이도의 수문장 역할을 하는 가도가 가장 먼저 여객선을 반기며, 배는 진리마을(우이1구)이 있는 우이도항에 도착한다. 진리마을이 있는 우이도항 건너편으로는 동·서소우이도와 송도가 바라다보인다.
‘신비의 섬’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우이도는 동양최대라고 알려진 80m 높이의 모래언덕을 자랑하고 있는 섬이다.
한편, ‘섬총사’ 매번 다른 섬에 머무르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본격 취향 발견 섬 여행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소의 귀를 닮아 이름 지어진 우이도는 목포에서 뱃길로 3시간 반 정도 떨어진 섬이자 모래언덕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돈목-성촌-띠밭너머해변 등 맑고 깨끗한 해변뿐 아니라 상산봉 정상에서 펼쳐지는 다도해의 풍광이 아름다운 섬이다.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우이도행 여객선은 도초도를 경유해 3시간 반 만에 우이도에 도착한다.
우이도의 수문장 역할을 하는 가도가 가장 먼저 여객선을 반기며, 배는 진리마을(우이1구)이 있는 우이도항에 도착한다. 진리마을이 있는 우이도항 건너편으로는 동·서소우이도와 송도가 바라다보인다.
‘신비의 섬’이라는 수식어를 동반하는 우이도는 동양최대라고 알려진 80m 높이의 모래언덕을 자랑하고 있는 섬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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