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니바니 버니버니당군당군해주세여 촬영 중멤버의 소듕함을 느꼈다..#스포요정#쫑로롱#천사린#엘리봉”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머리띠로 귀여움까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니, 언니 너무 이뻐요!”, “하니, 벅스에 버니가 생각나네 왜케 귀엽냐”, “하니, 언니 역시 미모! 탐이에요”, “하니, 더 크게 웃지 지금도 충분히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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