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써클’ 공승연·여진구, 충격적인 첫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써클’ 공승연이 외계인으로 충격적인 등장을 했다.
 
22일 방송된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 1회에서 김우진(여진구 분)이 어린 시절 외계인과 마주쳤다.
 
이날 어린 김우진은 아버지, 형과 함께 한밤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여성(공승연)과 마주쳤다. 김우진은 그녀를 향해 외계인이라며 손을 뻗었다. 김우진은 한정연에게 다가가 “증거 3호, 외계인”이라 되뇌었고, 한정연은 그런 김우진 김범균 앞에서 쓰러졌고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김우진은 한담과학기술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성장했다. 김우진은 장학금을 위해 수석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 상황이었고, 다른 학생들이 보지않는 시험을 혼자 치러 미움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써클’ / tvN ‘써클’ 방송캡쳐
‘써클’ / tvN ‘써클’ 방송캡쳐
 
한편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여진구,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김강우, 두 남자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써클’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Tag
#써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