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보라가 ‘황금알’ 고정 패널로 전격 합류한다.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황금알’은 "근육, 없으면 죽는다!" 편에서 나이가 들수록 매년 줄어드는 근육을 어떻게 미리 관리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선민 고수에 따르면 “우리 몸의 면역력과 건강을 총 책임지는 근육이 40대 이후가 되면 매년 그 양이 1%씩 감소하게 돼 결국 죽음까지 이를 수 있다”고 말햇다.
신보라는 녹화 초반 고정 게스트 합류에 대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층 ‘업’시켰다. 활기찬 신보라의 모습에 출연진은 연신 “신보라! 신보라”를 외쳤다. 신보라는 "요즘 저도 몸의 근육량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낀다. 더 잘 피로해지고 살도 예전보다 쉽게 붙는 것 같더라. ‘황금알’ 고수들의 비법을 집중해서 듣고 가겠다"고 전해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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