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뱅어포에 대해 조명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뱅어포와 실치에 대해 조명했다.
제작진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뱅어포와 실치포는 같은 음식이었다.
서해 뱅어포 공장 직원들부터 어민들까지 실치가 사실상 뱅어와 같은 어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어시장에 따르면 뱅어와 실치는 다른 어종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한 제보를 받고 전라남도 진도군에 찾아 갔다. 거기에 진짜 뱅어포가 존재한다고 했기 때문.
진도 주민들은 실치와 뱅어가 다른데 왜 같은 어종이라고 부르는 지 의문을 가졌다.
이처럼 엇갈린 뱅어와 실치에 대한 주장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뱅어포와 실치에 대해 조명했다.
제작진이 취재한 바에 따르면 뱅어포와 실치포는 같은 음식이었다.
서해 뱅어포 공장 직원들부터 어민들까지 실치가 사실상 뱅어와 같은 어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어시장에 따르면 뱅어와 실치는 다른 어종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한 제보를 받고 전라남도 진도군에 찾아 갔다. 거기에 진짜 뱅어포가 존재한다고 했기 때문.
진도 주민들은 실치와 뱅어가 다른데 왜 같은 어종이라고 부르는 지 의문을 가졌다.
이처럼 엇갈린 뱅어와 실치에 대한 주장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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