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무한도전’ 유느님이 멘붕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YOLO’ 편에서는 멤버들이 카드 한도로 심리전을 펼치며 여행하는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오늘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의 거침없는 카드 결제에 분노했다.
이에 자몽에이드를 여러잔 주문하는 사치(?)를 부렸다.
하지만 이것이 화근이 돼 유재석은 자신의 결제 차례에서 카드 한도가 초과됐다.
이에 유재석은 약 5백만 원에 가까운 거금을 자신이 결제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 그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그리고 함께 있던 시민들에게 “자몽에이드는 한잔만 드시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했다.
한편, KBS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YOLO’ 편에서는 멤버들이 카드 한도로 심리전을 펼치며 여행하는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오늘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의 거침없는 카드 결제에 분노했다.
이에 자몽에이드를 여러잔 주문하는 사치(?)를 부렸다.
하지만 이것이 화근이 돼 유재석은 자신의 결제 차례에서 카드 한도가 초과됐다.
이에 유재석은 약 5백만 원에 가까운 거금을 자신이 결제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 그는 멘탈붕괴에 빠졌다. 그리고 함께 있던 시민들에게 “자몽에이드는 한잔만 드시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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