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라붐이 과즙미를 과시했다.
라붐은 19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휘휘’로 러블리함을 극대화시켰다. 라붐은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고 상큼한 비주얼에 시선이 모였다.
라붐 / ‘뮤직뱅크’ 화면 캡처
‘휘휘’는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귀엽고 당돌한 라붐(LABOUM)만의 느낌으로 표현한 업템포 댄스 곡이다. 휘파람 소리로 시작되는 멜로디와 목키스 춤 등의 포인트 안무로 라붐(LABOUM)의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한편, ‘뮤직뱅크’는 ‘FIFA U-20 월드컵’ 전주 개막을 기념해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야외 특집 방송을 펼쳤다.
라붐은 19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휘휘’로 러블리함을 극대화시켰다. 라붐은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고 상큼한 비주얼에 시선이 모였다.
‘휘휘’는 연인과의 짜릿한 키스를 귀엽고 당돌한 라붐(LABOUM)만의 느낌으로 표현한 업템포 댄스 곡이다. 휘파람 소리로 시작되는 멜로디와 목키스 춤 등의 포인트 안무로 라붐(LABOUM)의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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