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나일론’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쿨한 이미지를 강조한 6월호 커버는 최초로 아이폰7 플러스로 촬영을 했고, 사진 톤 작업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진행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키는 이번 화보에서 2017 S/S 시즌 키 룩을 입고, 프로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자로서 키와 패셔니스타로서의 키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한편, 샤이니 활동과 6월 방영할 ‘파수꾼’ 촬영으로 종횡무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키의 화보는 18일 발간된 ‘나일론’ 6월호와 ‘나일론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키는 이번 화보에서 2017 S/S 시즌 키 룩을 입고, 프로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자로서 키와 패셔니스타로서의 키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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