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무열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대립군’의 주역 이정재에 이어 김무열의 화보시리즈 2탄이 공개됐다. 대립군의 명사수 곡수 역의 김무열이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공개 된 마리끌레르 화보는 ‘대립군’의 곡수 역을 맡은 김무열의 직선적이고 솔직한 모습과 단단한 내면까지 강렬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흰 셔츠에 청바지 만으로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편안한 미소를 담았다. 이렇듯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화보부터 따뜻한 햇살 가운데, 눈을 감고 이마를 짚은 채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한장 한장에 담긴 김무열의 훈훈한 분위기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흑백 화보 가운데 노란 자켓을 입고 하늘을 보며 무언가 생각에 빠진듯한 모습은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 시킨다.
마리끌레르 화보는 훈훈함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배우 김무열의 완벽한 개성을 보여주며 영화 ‘대립군’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립군’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대립군’의 주역 이정재에 이어 김무열의 화보시리즈 2탄이 공개됐다. 대립군의 명사수 곡수 역의 김무열이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를 완벽하게 장식했다.
공개 된 마리끌레르 화보는 ‘대립군’의 곡수 역을 맡은 김무열의 직선적이고 솔직한 모습과 단단한 내면까지 강렬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흰 셔츠에 청바지 만으로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편안한 미소를 담았다. 이렇듯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화보부터 따뜻한 햇살 가운데, 눈을 감고 이마를 짚은 채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화보를 장식했다.
화보 한장 한장에 담긴 김무열의 훈훈한 분위기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흑백 화보 가운데 노란 자켓을 입고 하늘을 보며 무언가 생각에 빠진듯한 모습은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 시킨다.
마리끌레르 화보는 훈훈함부터,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배우 김무열의 완벽한 개성을 보여주며 영화 ‘대립군’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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