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출연하는 ‘효리네 민박’이 오픈한다.
19일 JTBC측은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출연하는 ‘효리네 민박’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의 민박집에 아이유가 취업해 함께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이상순-아이유 셋은 민박집 운영과 함께 현대인의 로망으로 떠오른 제주살이를 체험 할 예정이다.
또한 ‘효리네 민박’ 촬영지는 제주도에 위치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실제 자택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실제 거주하는 집을 민박집으로 흔쾌히 오픈했으며 4월 말부터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이효리-이상순-아이유는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일 JTBC측은 이효리-이상순-아이유가 출연하는 ‘효리네 민박’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이상순의 민박집에 아이유가 취업해 함께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이상순-아이유 셋은 민박집 운영과 함께 현대인의 로망으로 떠오른 제주살이를 체험 할 예정이다.
또한 ‘효리네 민박’ 촬영지는 제주도에 위치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실제 자택이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실제 거주하는 집을 민박집으로 흔쾌히 오픈했으며 4월 말부터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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