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아티스트컴퍼니’의 소속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조합이다.
19일 아티스트컴퍼니가 설립 1주년을 맞아 매거진 보그(Vogue) 코리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4월의 어느 날, 용인의 한 캠핑장에서 진행된 이번 보그 화보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아티스트컴퍼니’ 이정재-정우성-하정우-염정아-고아라-김의성-배성우-이솜-정원중-신정근-한성천-민무제-차래형-손민호-장우혁-김윤식-남지현-이시아-김세린 19인이 모두 모여 만찬을 나누는 이색적인 풍경을 포착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아티스트컴퍼니’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진행된 화보 촬영에는 정우성-이정재 두 배우가 만나 시작되어 어느새 19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걷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의 고유하고도 특별하지만 따뜻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그들의 화보 속 길게 늘어선 테이블에 앉아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함께 즐겁게 일하기 위해 모였다는 배우들이기 때문일까, 진심 어린 소통이 오가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그들만의 분위기에 최근 ‘아티스트컴퍼니’행을 선택했던 배우들의 선택의 이유를 표정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
화보 현장에서 정우성은 “마음이 잘 맞는 대상과 일할 때 실패도, 시행착오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우리 회사가 최고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점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라며 ‘아티스트컴퍼니’만의 고유한 가치를 전했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일 아티스트컴퍼니가 설립 1주년을 맞아 매거진 보그(Vogue) 코리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4월의 어느 날, 용인의 한 캠핑장에서 진행된 이번 보그 화보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아티스트컴퍼니’ 이정재-정우성-하정우-염정아-고아라-김의성-배성우-이솜-정원중-신정근-한성천-민무제-차래형-손민호-장우혁-김윤식-남지현-이시아-김세린 19인이 모두 모여 만찬을 나누는 이색적인 풍경을 포착했다.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아티스트컴퍼니’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 진행된 화보 촬영에는 정우성-이정재 두 배우가 만나 시작되어 어느새 19명의 동반자들과 함께 걷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의 고유하고도 특별하지만 따뜻한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그들의 화보 속 길게 늘어선 테이블에 앉아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함께 즐겁게 일하기 위해 모였다는 배우들이기 때문일까, 진심 어린 소통이 오가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그들만의 분위기에 최근 ‘아티스트컴퍼니’행을 선택했던 배우들의 선택의 이유를 표정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
화보 현장에서 정우성은 “마음이 잘 맞는 대상과 일할 때 실패도, 시행착오도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우리 회사가 최고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점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라며 ‘아티스트컴퍼니’만의 고유한 가치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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