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가 기부를 실천해 화제가 됐다.
18일 기부박수 337 운동본부 측은 소녀시대(SNSD) 써니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드림오케스트라를 후원하기 위해 기부 했다고 알렸다.
소녀시대(SNSD) 써니 / 기부박수 337 운동본부
해당 기부는 후원을 위해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이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이연복 셰프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소녀시대(SNSD) 써니 / 기부박수 337 운동본부
써니의 애장품은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응모권을 구매하여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다음달 25일까지 스토리펀딩으로 조성 된 후원금은 전액 기부된다.
특히 그는 지난 15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역조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SNSD) 써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8일 기부박수 337 운동본부 측은 소녀시대(SNSD) 써니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드림오케스트라를 후원하기 위해 기부 했다고 알렸다.
해당 기부는 후원을 위해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 337 릴레이 캠페인이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이연복 셰프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써니의 애장품은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응모권을 구매하여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다음달 25일까지 스토리펀딩으로 조성 된 후원금은 전액 기부된다.
특히 그는 지난 15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역조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5: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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