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알베르토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18일 MBC에브리원은 알베르토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탈리아 현지 친구들의 한국 여행 가이드를 맡는다고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외국인들이 난생처음 한국 여행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들이 자신들의 친구를 초대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에 대해 새롭게 그려낸다.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첫 여행지인 서울에서 한국을 ‘첫 경험’하며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들에 끊임없이 놀라워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을 때마다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여행 중 쇄도하는 사진 촬영 부탁에 알베르토 친구들은 자신들이 유명세가 된 것을 즐겼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이 알베르토 친구들에겐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6월 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18일 MBC에브리원은 알베르토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게스트로 출연해 이탈리아 현지 친구들의 한국 여행 가이드를 맡는다고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외국인들이 난생처음 한국 여행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들이 자신들의 친구를 초대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에 대해 새롭게 그려낸다.
알베르토의 친구들은 첫 여행지인 서울에서 한국을 ‘첫 경험’하며 이제껏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들에 끊임없이 놀라워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을 때마다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여행 중 쇄도하는 사진 촬영 부탁에 알베르토 친구들은 자신들이 유명세가 된 것을 즐겼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이 알베르토 친구들에겐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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